멍
멍꿀
공약을 지켜보다
정치에 관심을 갖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. 누가 무엇을 약속했고, 그 약속이 지금 어떻게 되어가는지 — 그 단순한 질문에 차분하게 답하는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.
왜 만들었나요
공약은 선거 때 잠깐 주목받고 잊히기 쉽습니다.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, 이행 과정을 출처와 함께 기록해 두면, 시민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정확하게 정치를 지켜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
무엇을 지키나요
- ✓무당파 — 특정 진영을 위한 도구가 되지 않습니다. 모든 정당·후보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.
- ✓출처 기반 — “지켰다/안 지켰다”는 느낌이 아니라 근거로 말합니다. 출처 없는 단정과 선동은 멍꿀이 추구하는 방향이 아닙니다.
- ✓정책 중심 토론 — 사람을 공격하는 대신 정책을 비판합니다. 건강한 비판은 민주주의의 연료라고 믿습니다.
데이터는 어떻게 구성되나요
정치인·정당 정보는 국회가 공개하는 열린국회정보(공공데이터)를 바탕으로 합니다. 공약은 정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 등 검증 가능한 출처를 근거로 정리하며,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공약은 순차적으로 채워갑니다. 이행 상태에 대한 판단은 단정 대신 출처와 타임라인으로 사실을 기록하고, 시민이 출처와 함께 정정·보완할 수 있습니다.